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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드스쿨' 가수 김조한이 닮은꼴 레이먼킴에 대해 언급했다.
김조한은 "레이먼킴이 노래 부르는 것도 한 번 봤고, 뮤직비디오도 함께 했다"며 "그 기회로 친해지게 됐는데 사람이 정말 좋다. 같이 길 다니면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김조한은 "예전에 방송 쉬고 있을 때 사진이 올라와서 봤는데 레이먼킴이었다. 나도 속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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