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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상무가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상무는 "나도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 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휴대전화상 198명의 친구와 인연을 끊고 싶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중국대표 장위안은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해서 친구와 인연을 끊는 건 잘 못된 행동이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밖에도 '베스트프렌드'에 대한 G11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월요일(1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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