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SBS 백년손님'에서 박서방 동창 우승민은 해녀장모를 따라 물질에 도전했다.
한편, 소변이 급한 우승민은 박서방에게 SOS를 요청했고 이에 박서방은 바위벽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우승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박서방 동창 우승민의 특공대의 자존심을 건 수영실력은 오는 11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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