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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족장 김병만이 하루만에 부원들 품으로 돌아왔다.
병만족은 멀리서 김병만의 모습이 보이자 버선말로 마중나와 "족장님"이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손은서 등 멤버들은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병만족은 김병만이 홀로 사냥에 나서 잡아온 먹거리들로 아침식사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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