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담 앙트완' 재경이 미인계로 성준 유혹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배미란(장미희 분)은 "연극성성격장애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한 사람에게 거부당하면 크게 상처 받는다"라며 "적절한 선에서 끊어 내면서 중립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고혜림(한예슬 분)에게 쥬니의 병을 설명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