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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마담 앙트완' 성준이 한예슬에게 거짓으로 고백했다.
고혜림은 계속 최수현에게 "대체 날 갖고 왜 그랬냐"며 따져 물었고, 궁지에 몰린 최수현은 고혜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최수현은 "좋아한다.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고혜림 씨를 그렇게 박하게 대한 건 아닐 거다"고 거짓말로 고백했다. 하지만 고혜림은 차가운 최수현 눈빛에 그의 고백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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