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그레이, 핑크빛 열애설 "3개월째 예쁜 사랑 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1-29 07:52 | 최종수정 2016-01-29 07:5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도 서로를 소개하는 등 여느 20대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당당히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2012년 '깜빡'으로 데뷔한 실력파 래퍼로, 훈남 외모와 개성 넘치는 음악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