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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정창욱 셰프가 팔 화상을 당해 새벽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팬들은 "화상치료 잘 해야 한다"며 병원 추천 등의 글로 쾌유를 빌었다.
정창욱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맛깔 나는 요리들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은 뒤 다양한 쿡방 프로그램에 출연해왔지만 본업인 요리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모든 방송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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