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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이 최시원과의 불편한 관계를 언급했다.
이에 MC 규현은 "내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보고 있다가 재밌어서 려욱에게 보라고 했더니 '난 안 봐'이러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려욱은 "나는 스킨십을 안 좋아하는데, 최시원은 눈만 마주치면 악수를 한다"며 "키가 10cm 차이 나는데 사진을 찍으면 누른다. 인터뷰 할 때도 와서 뒤에서 누른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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