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헨리가 성형에 대해 소신발언을 했다.
헨리는 "국가차원에서 성형외과 광고를 못하게 해야 한다. 성형수술이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미의 기준이 획일화 되는게 문제다.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특히 헨리는 "광희가 하는 성형외과 광고를 봤다. 바로 광희한테 그런 광고 하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그러자 광희가 '그래...' 이렇게 답장이 왔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