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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의 여섯 번째 시집 '질마재 신화'가 음악극으로 탄생한다.
이 작품은 방송인 전유성이 기획했다. 배우 박정자, 손숙, 안석환, 정경순과 방송인 전유성, 개그우먼 박수림, 아나운서 박영주, 성기영 등이 요일을 바꾸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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