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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윤정수에게 '반지 프러포즈'를 기대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노래를 부리며 흡사 프러포즈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에 김숙은 '이러다가 노래 끝날 때쯤에 반지 꺼내고 그러는 거 아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망해하는 윤정수에게 김숙은 "나에게 넘어온 것 같다"고 말해 또 한번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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