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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쇼윈도 부부' 윤정수, 김숙 부부가 계약 위배 행동을 할 위기에 처했다.
'내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윤정수-김숙 부부와 연애에 있어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가진 박수홍-황석정 커플은 본격 대결에 앞서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었다.
'쇼윈도 부부'에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벌칙이 걸리자 윤정수와 김숙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탁구경기에 임했다.
한편 '쇼윈도 부부'의 첫 뽀뽀 실행 여부는 26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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