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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시민이 '인기도 많고 안티도 많은' 이유를 밝혔다.
유시민은 "그게 정상이라고 본다. 정치인하는 사람에게는 특히"라며 "내가 의사표시를 좀 확실하게 하는 편이다. 다 명암이 있는거죠"라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유시민은 독일대표 다니엘과 프리토킹을 나누며 수준급 독일어 실력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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