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여자친구가 올해 목표를 밝혔다.
이어 엄지는 "'시간을 달려서'에 자기소개 춤이 있는데 그 춤처럼 멤버들 개인도 더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리더 소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말에도 시상식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 전곡을 공개,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