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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서정희가 둘째 임신 상태로 길거리 캐스팅 된 사연을 공개했다.
결혼 후 육아와 살림에 전념해온 서정희는 "두 번째 아이 임신시절 또 다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 패션회사의 화보촬영을 했다. 당시 유명한 청소년 브랜드였다"고 밝혀 최강동안이었음을 입증했다.
또한 두 아이 모두 해외 유명 대학에 입할 시킬 정도로 자녀 교육에 철저하고, 자녀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억척 엄마의 모습도 드러낸다고 한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홀로서기에 완벽 적응중인 근황에 대해서는 어머니 장복숙 여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해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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