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내딸금사월' 결방…한국-요르단 중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1-24 09:06 | 최종수정 2016-01-24 09:06


'내 딸 금사월'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 결방

올림픽 축구 예선으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결방했다.

2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는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이 전파를 탔다.

이에 방송 예정이었던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내 딸 금사월'이 결방을 하게 됐다.

한편 카타르 도하의 슈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는 MBC 외에도 KBS2, 아프리카 TV에서 중계됐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