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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레드벨벳의 조이가 중국 하이난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또 육성재는 물에 빠진 조이를 구하기 위해 물로 입수하며 조이를 구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육성재는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다. 조이가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 같이 빠진 거다. 상황만 보면 멋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좀 왕자님 같지 않았을 까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조이는 "정신이 없었다. 물에 빠질 때마다 다리가 예쁜 분이 도와주셨다"며 다른 안전요원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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