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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장근석이 Mnet '프로듀스 101'를 통해 아시아 프린스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가 된 장근석은 특유의 화술과 풍부한 리액션 등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 했다는 반응.
특히 그는 101명의 소녀들은 물론 5명의 트레이너 군단들과 어우러지는 꿀케미까지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청일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본격적으로 국민들과 소녀들, 그리고 트레이너들을 잇는 메신저로 활약할 장근석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시아 프린스에서 국민 메신저가 된 장근석을 만나볼 수 있는 Mnet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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