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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포스톤즈가 돌이 튀어 자동차 창문이 깨지는 위기에도 초긍정 마인드로 여행을 이어갔다.
이어 걱정하는 강하늘을 대신해 조정석이 운전대를 잡고 다시 여행을 출발했다.
맏형 정상훈은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했고, 이후 제작진이 렌트카 업체와 연락 후 다행이 보험처리가 되며 새차로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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