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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꽃보다 청춘'이 '시그널'과의 연이은 시청을 독려해 눈길을 끈다.
또한 뒤이어 9시 45분에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완전체 '포스톤즈'의 멈출 수 없는 직진본능이 유쾌함을 몰고 온다. 드디어 레이카비크를 벗어나 새로운 도시를 향해 출발한 네 명의 청춘들은 높이 60m에 달하는 '스포가포스' 폭포에 감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웅장한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모래 해변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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