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구하라의 밝은 미소가 포착됐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라하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다섯에서 넷이 되고 다시 혼자가 되어 홀로 서지만 하라야 세상은 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언제나 홀로서기에 연속 인거란다"라며 "항상 옆에서 응원 하는 오빠가 있으니 언제나 우리 함께 좋은 기운 받아 더 힘차게 도약하는 구하라가 되길 오빠가 쭈욱 응원할께~ 오늘 같은 행복한 얘기만 하면서 궈궈! fighting! beatiful our life You'll never stand alone"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우리와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구하라는 민낯임에도 여신급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 소속사 DSP미디어와의 계약 종료한 구하라는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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