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한파에도 가려지지 않는 '청순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1-22 15:0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너무 까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아이보리 목도리를 두르고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손담비는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예쁜 외모는 가려지지 않는 듯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12월 열린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스마일 포유(SMile fou U)' 자선식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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