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앓이 중" 정혜영, 목도리로는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1-22 13:5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혜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정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44 years old in korea. 감기 앓이중. 칭칭 싸고 일하러 가는 중~ 감기약 안 먹고 버티기 힘들때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인 정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코드 차림의 정혜영은 추운 날씨 탓에 목도리로 얼굴 절반을 감싼 채 추위와 사투 중인 모습이다.

특히 감기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는 정혜영은 목도리로 쉽게 가릴 수 없는 눈부신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혜영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래이션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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