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새 저녁 일일극 '천상의 약속'이 대박 기원 고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작사 측은 "'천상의 약속'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마음 한뜻으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고사에 임했다. '천상의 약속'을 더욱 박진감 넘치고 재밌는 드라마로 완성시키고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상의 약속'은 '천국의 눈물'을 통해 필력을 인정받은 김연신 작가와 허인무 작가가 다시 한번 손잡은 작품이다. 여기에 '울랄라부부' 등을 연출한 전우성PD가 합세했다. 작품은 '다 잘될거야' 후속으로 2월 1일 첫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