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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에 의사는 "절대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면서, "남들은 재능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을 장애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진우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다.
서진우는 "선생님 현재 제 상태가 어디까지 왔나요.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은 건가요"라는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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