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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출연한 가운데 '선거구 실종 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갑작스러운 설전에 김구라가 중재에 나서며 "전원책 변호사님은 그럼 요즘 주변 의원들을 국회의원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전원책은 "(그들도) 국회의원 아니다. 1월 달 월급 주면 안 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 외, '쯔위 사태'를 통해 본 대만-중국 관계,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의 5번째 대국민담화에 대한 세 사람의 이야기가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썰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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