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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2일(금)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 '특집 갈라쇼'로 꾸며진다.
최근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명인들은 지난 방송 때와 달리 긴장한 기색 하나 없이 현란한 솜씨로 음식 쇼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작진은 "특집 방송인만큼,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하고 특별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금요일 밤 심야 시간대를 책임지며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던 '백종원의 3대천왕'은 오는 30일부터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마지막 금요일 밤을 장식할 '갈라쇼 특집'은 22일 밤 11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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