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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f(x) 루나가 어린이 영화로 스크린에 처음 도전한다.
또 루나는 "첫 스크린 데뷔를 대한민국 대표 히어로 '번개맨'을 통해 하게 돼 영광이고 설렌다"며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고 한나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했다. 조카가 번개맨을 좋아하는데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 정현진이 주연을 맡은 '번개맨'은 번개맨의 초능력을 없애려는 악의 축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번개맨과 이를 구하기 위한 조이랜드 친구들의 숨막히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11일 개봉한다. ,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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