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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 번 더 해피엔딩' 김소연과 곽시양이 깜짝 등장했다.
김소연은 판사의 판결에 분노하며 "겨우 이천? 저 자식 바람 피웠다고요. 애들 키우는데 팔십? 쌍팔년도입니까. 물가 반영해줘야지. 저 자식 재산 빼돌렸다고요"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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