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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가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더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청자들 요구에 부응하고자 예능 모바일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빠! 어디가?'를 만든 김유곤PD, 강궁PD,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을 만든 유호철PD, '무한도전', '세바퀴'를 연출한 황지영PD가 제작 일선에 나서 기존 모바일 콘텐츠와는 격이 다른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생산한다.
또 모바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실력 있는 모바일 콘텐츠 제작자들이 MBC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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