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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와 연애 시절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내가 너무 답답해서 '우리 안 사귀냐' '뽀뽀 안 할거냐'고 먼저 물어봤다"며 "그랬더니 살짝 '쪽' 뽀뽀 해주고 뒤로 빠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왜 사귀자는 말을 안 했냐?"는 질문에 이용규는 "마음은 너무 컸는데 입이 잘 안 떨어졌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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