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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돈규의 등장에 30~40대 객석에서는 환호가 이어졌다.
김돈규는 "거의 20년 만에 불렀다. 가사 없었으면 잊어버릴 뻔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은 90년대 중반 슬픈 발라드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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