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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하나와 이용규가 러브 하우스를 공개했다.
대가족이 살 것같은 넓은 집에는 남편과 아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집이 그려졌다. 아들 도하의 방에는 아기자기한 인형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가 하면, 두 사람의 침실은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한 방에는 이용규의 유니폼과 함께 각종 상패와 기념품들이 가득했다. 이용규는 야구배트가 정리된 것을 가리키며 "훈련가 있는 동안 아내가 주문에서 맞춰둔 것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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