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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tvN '응답하라 1988'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고경표는 "기분이 좋지는 않다. 조금 헤어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며 '응답하라 1988' 종영에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류혜영 역시 "제 마음 속에 이런 좋은 드라마 영원히 간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응답하라 1988'은 지난 16일 종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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