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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본인의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장도연은 요리시식 후 시식평에서도 그녀가 꿈꾸던 성공한 싱글녀답게(?) 허세 넘치는 외국어로 소감을 표현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장도연은 음주 후 경찰서까지 갔던 최악의 주사를 털어놔 모든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대세 개그우먼 장도연이 꿈꾸던 싱글 라이프의 로망과 허세 넘치는 외국어 시식평은 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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