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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하나가 아들 도헌군의 일상을 공개했다.
목폴라 차림으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도헌군의 양 손에 화투가 들려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도헌군은 이때 엄마를 향해 '무엇이냐'고 묻는 듯 화투를 들어보였고, 유하나는 "그거 그림"이라고 알려줬다.
특히 이용규와 유하나의 외모를 쏙 빼닮아 벌써 부터 훈훈한 외모를 선보이고 있는 도헌 군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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