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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님과 함께2' 박지선, 허경환-오나미 가상결혼 소식에 "나미는 우리 희망"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오나미에게 걸려온 전화가 있었으니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의 응원 메시지였던 것. 박지선은 "진짜로 결혼까지 골인해라. 나미 네가 우리의 희망"이라고 오나미에게 힘을 실어줬다. 또한, 허경환에게는 "강제결혼을 일로만 생각하지 말고 사적으로도 좀 생각해봐라"고 '벼랑 끝'으로 몰아세웠다.
19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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