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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응답하라 1988' 고경표(선우)와 류혜영(보라)이 연인 사이인 것을 부모들에 들켰다.
이에 보라 엄마와 선우엄마는 몸져 누웠다. 특히 성동일은 최무성(최무성 분)과 따로 만나 "하필이면 어쩌다가 성선우냐"며 한숨을 뱉었다. 당시에는 동성동본끼리의 혼인이 불가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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