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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사강의 둘째 딸 채흔이가 걸음마에 성공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세호 씨는 "첫째 소흔이 혼자 걸음마에 성공한 것은 영상으로 봤었다. 채흔이 혼자 걷는걸 보니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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