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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오늘(1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우와 김유미는 영화 '붉은 가족'을 함께 촬영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3년 1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교제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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