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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동휘가 '응답하라 1988'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극 중 친구들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고민을 상담해주는 해결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한층 폭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16일 종영하며, 후속 작품으로는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출연하는 '시그널'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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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16 09:07 | 최종수정 2016-01-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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