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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보다 청춘' 온천원정대가 결성됐다.
초반까지 함께 가던 나영석 PD는 "나는 안 가겠다. 온천 완전 싫어한다"며 격하게 거부했고, 이에 최정예 요원만 온천을 가기로 결정했다.
포스톤즈와 몇 명의 제작진을 포함한 온천 원정대가 결성됐고, 이들은 해가 지기 전에 돌아오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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