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더 신났네"…소유진, 아들과 행복한 일상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1-15 11:05 | 최종수정 2016-01-15 11:06

소유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 용희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쿠아리움 체험코너. 뱅용이 잉어밥도 주고. 내가 더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아들 용희 군과 함께 아쿠아리움의 한 코너에서 직접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소유진은 불가사리를 만지며 신기해 하는 아들의 모습을 지그시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