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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배우 엄현경에 호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곽시양은 "그 분은 엄현경이다"고 밝혔고, 윤종신은 "몇 년생이냐?"고 물었다.
곽시양이 "86년생이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나는 85년생까지만! 86년생은 내가 안 돼"라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자막에 '엄현경씨 조심하세요'라는 문구가 나오며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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