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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이어 모자 위에 선글라스를 낀 채 벽에 손을 짚고 있는 산다라박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이목이 쏠렸다.
특히 산다라박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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