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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지환이 MBC 심야극 '마이 리틀 베이비' 출연을 고심 중이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강력계 특별 수사반 에이스였던 한 남자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범죄와의 전쟁이 아닌 육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겪게 되는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다.
MBC에서 방송될 '마이 리틀 베이비'는 현재 목요일 오후 11시, 금요일 오후 9시 30분 시간대를 두고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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