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엉덩이만 너무 들이대…. 역대급 '섹시힙' 자랑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6-01-13 09:42



걸그룹 스텔라 리더 가영의 개인 티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스텔라는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가영의 컴백 스포일러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가영은 깔끔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 섹시한 포즈, 카메라를 응시하는 섹시하고 청순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미니앨범 재킷은 '미소녀 시리즈', 사진집 '소녀들'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한 결과물이며 11일부터 차례로 공개된 멤버별 티저 사진이 포함 되어 있는 미니앨범은 포토북 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가영의 개인티저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신급이다","완벽한 명품 몸매다","스텔라 가영,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18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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