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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허경환이 오나미의 몸매에 시선을 고정했다.
퍼 재킷 안에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오나미는 베이글녀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고, 허경환은 본능적으로 시선을 고정했다.
이에 오나미는 "아니 선배님, 지금 어디를 그렇게 고정해서 쳐다보시는 거냐"고 말했고, 허경환은 "아니다. 나 태어나서 이렇게 고정이 안 되기는 처음"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오나미는 "어차피 우리 뭐 결혼한 사인데 괜찮다"라며 재킷을 벗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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