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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KBS2 '안녕하세요'를 그대로 베껴 논란이 뜨겁다.
이에 KBS는 상해동방TV에 엄정 항의하고 즉각 방송중단과 정당한 판권 구입 후 제작 방송할 것으로 요구했다.
한편 중국의 한 방송사는 지난해 7월 MBC '무한도전'을 베낀 '극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해 논란이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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